파주 프로방스 마을 생선구이 맛집 어화둥둥

집에서 굽기도 힘들고......
구울집도 없고...........
요새는 생선구이 다 사먹는거라며!
그래서 찾아본 파주 생선구이 맛집

파주 프로방스 마을 옆이다

코로나 때문에
당연시되버린 체온측정과 신상기록
을 마치고 안으로 들어간다

창이커서 햇볕이 잘드는 내부에
메뉴는 생선 4종류

무슨생선인지 모르겠으면
고개를 들어 벽을 바라보면 된다

우리는 삼치 갈치 주문!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생선구이 등장

어화둥둥 생선구이는 짜지않아요!
그래서 자반구이 싫어하는
내입맛에 딱!!

대신에 반찬들이 간간해서
심심하면 반찬한입먹으면 된다ㅎㅎ

그렇게 시작한 생선해체 쇼ㅎㅎ...

역시 솥밥은 누룽지먹는맛....💙

맛있게 밥먹고 나오면
보이는 더 예쁜 풍경💙

이제 2차로 디저트를 먹으러 가보자!!!!